두 가지 소재의 앙상블,
다시 빛을 발하다
Herbag Canvas & Leather Premium Cleaning
에르메스의 매력은 캔버스의 가벼움과 헌터(Hunter) 가죽의 단단함이 이루는 극적인 조화에 있습니다.
하지만 캔버스는 일상생활의 얼룩을 쉽게 흡수하고, 상단의 헌터 가죽은 스크래치와 건조함에 취약합니다. 이 두 가지 이질적인 소재가 만난 에르백은 일반 세탁소나 수선점에 맡길 경우 가죽의 물빠짐이 캔버스를 오염시키는 대참사가 발생합니다. 아르티밀라노는 소재의 경계를 완벽하게 분리하는 특수 투톤(Two-tone) 클리닝 공법을 사용합니다.
The Diagnosis
바닥면과 후면에 짙은 찌든 때와 원인 미상의 이염이 발생. 직물 사이사이에 오염 물질이 깊게 침투함.
덮개 가죽의 유분기가 증발하여 푸석해지고 생활 스크래치가 다수 발견됨. 무리한 물세탁 시 가죽 변형 위험.
가죽 부분과 캔버스가 맞닿는 조인트 부분. 클리닝 시 가죽 염료가 캔버스로 흘러내리는(Bleeding) 것을 막아야 함.
Science of Cleaning
물에 담그는 무식한 세탁은 에르백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가죽이 물을 먹어 형태가 뒤틀리고 색이 빠져버립니다.
아르티밀라노는 가죽 파츠와 캔버스 파츠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대합니다. 캔버스는 독일제 직물 전용 마이크로 버블 머신으로 오염만 쏙 뽑아내며, 가죽은 이탈리아제 고급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잃어버린 유분을 층층이 채워넣는 과학적 분리 공정을 진행합니다.
The Craftsmanship
The Rebirth
세월의 흔적이 묻어 칙칙했던 캔버스가 다시 눈부시게 밝아지고, 가죽은 본연의 우아한 광택을 되찾았습니다.
두 소재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재탄생의 결과를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