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관리 가이드
소재별 보관·관리 완벽 가이드 — 수선 후 오래 유지하는 방법
염색·수선 후 기본 관리 4원칙
통풍 보관
가죽에 침투시키는 염색 방법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1~2달은 가죽의 미세 숨구멍까지 건조될 수 있도록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직사광선 피하기
페이던트 가죽은 햇빛에 의해 탈색이 발생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직사광선을 반드시 피해주세요.
습도 관리
잘못 관리하면 표면이 갈라지고 끈적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서늘하고 습도가 적은 곳에 보관해주세요.
이염 방지
짙은 컬러가 연한 컬러와 함께 있을 시 이염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따로 보관해주세요.
브랜드·소재별 전문 관리법
소재마다 관리 방법이 다릅니다. 잘못된 방법이 더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CHANEL
샤넬 소재 관리법
람스킨 (Lambskin)
가장 부드럽고 고급스럽지만 외부 충격에 약합니다.
- →방수 스프레이를 정기적으로 도포하여 수분 차단
- →사용 후 마른 극세사 천으로 가볍게 닦기
- →긁힘에 극도로 취약 — 날카로운 물건과 함께 보관 금지
- →직사광선에 노출 시 색 바램 빠름 — 실내 보관 필수
🔄 6개월마다 전문 클리닝 권장
캐비어스킨 (Caviar Skin)
알갱이 질감의 소가죽. 람스킨보다 내구성이 높습니다.
- →알갱이 사이 먼지 제거는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 →가죽 컨디셔너를 3~6개월에 한 번 도포
- →물기 즉시 제거 — 수분 얼룩 방지
🔄 1년마다 전문 클리닝 권장
HERMÈS
에르메스 소재 관리법
토고 (Togo)
송아지 가죽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에르메스 버킨의 대표 소재.
- →빗물 등 수분은 즉시 마른 천으로 가볍게 눌러 제거 (비비지 말 것)
- →가죽 전용 컨디셔너를 6개월에 한 번 도포
- →보관 시 형태 유지를 위해 내부에 충전재 사용
- →열기·습기 모두 피해야 함
🔄 6~12개월마다 전문 클리닝 권장
스위프트 (Swift)
매끄럽고 부드러운 소가죽. 스크래치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스크래치 발생 시 즉시 전문가에게 문의
- →직사광선 절대 금지 — 탈색 빠름
- →부드러운 극세사 천으로만 닦기
🔄 3~6개월마다 점검 권장
LOUIS VUITTON
루이비통 소재 관리법
모노그램 캔버스
캔버스 소재로 내구성이 높지만 왁스 코팅 관리가 필요합니다.
- →물에 젖으면 바로 마른 천으로 닦기
- →알코올 기반 세정제 사용 금지
- →바쉐타(피갈) 가죽 부분은 별도 관리 필요
- →구김 방지 위해 보관 시 형태 유지
🔄 필요시 전문 클리닝
바쉐타 (Vachetta)
무염색 소가죽으로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패티나가 형성됩니다.
- →물 한 방울에도 얼룩이 생기므로 방수 처리 필수
- →패티나 형성 전 초기: 물기 철저히 차단
- →흑변이 심할 경우 전문 염색으로 복원 가능
🔄 연 1회 전문 클리닝 권장
DIOR
디올 소재 관리법
카나쥬 (Cannage) 가죽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이 특징. 스티치 사이 오염에 취약합니다.
- →퀼팅 스티치 사이 오염은 부드러운 솔로 제거
- →이염 방지를 위해 밝은 색 의류와 마찰 최소화
- →청바지 이염이 가장 흔함 — 데님 의류와 분리
- →가죽 컨디셔너 사용 시 퀼팅 패턴 따라 도포
🔄 6개월마다 전문 클리닝 권장
업계 최초
염색 후 A/S 1년 보증
위 관리법을 지키셨음에도 염색이 벗겨지거나 변색되면
무상으로 재작업해 드립니다.
* 고객 부주의로 인한 파손은 제외